하지만 그의 사진은 대상과 동화되지 않으며 무심히 대상을 담아낼 뿐이다. 일상생활 속 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치는 평범한 장면들이 작가의 작품에 담기게 되면서 당연한 일상은 의심스러워지고 낯선 것이 되어 버린다. 또한 작가는 유럽과 아시아를 여행하며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은 여행지들을 체험한다. 그 곳에서 작가는 노출되어 질 수 밖에 없는 것(또는 사람들)과 그것을 볼 수밖에 없는 시선들을 찾아내어 우리에게 간접적인 체험을 하게 한다. 그리고 이 간접적인 체험이 어느새 우리의 일상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한다.
염중호는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하였으며 파리 8대학을 졸업했다. 일본, 한국, 파리 등을 오가며 전시하였으며 국내 광주비엔날레 등에 참여하였다. 현재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작업 중이다.
Education
2004
Completion of Postgraduate Coursework, Department of Film, Seoul, Korea
1997
MFA, Paris 8 University, Paris, France
1991
BFA, Chungang University, Anseong, Korea
Solo Exhibitions
2011
Moments Unfolded, Shinsegae Gallery, Seoul, Korea
2010
Journey of Paradise, SpaceHamilton, Seoul, Korea
2009
Now, that I don’t know, ONE AND J. Gallery, Seoul, Korea
2007
Nouvelles Frontieres, ONE AND J. Gallery, Seoul, Korea
2001
Millionaire and a Lady, Il Ju Art Center, Seoul, Korea
1999
Philosophy Garden Zelkova Tree, Seonam Art Gallery, Seoul, Korea
Group Exhibitions
2008
Trace, ONE AND J. Gallery, Seoul, Korea
Drifting Diary, Dongduk Art Gallery, Seoul, Korea










